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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Hammer B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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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 전주국제영화제
 

내일 보려고 예약한 영화입니다.
어린이날이라...
대사가 적어... 좀 지루할지도 모르겠네요.

편도 2시간 거리라...
이 한 편만 보고 올 예정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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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의 존재감 없는 회원입니다~^^"> SIR의 존재감 없는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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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자이언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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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벤트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부럽기만 합니다.
근데 영화 잘 보셨는지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fm25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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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투병중인 엄마(가난하며 한부모)와 반항끼 있는 사춘기 아이
처음 만나게 된 아빠와의 거리 좁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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