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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태풍이 슬쩍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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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가 다시 온다고 하니 대비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어제 풀밭에 앉은 밤자리 한마리를 담아보았습니다.

마크로렌즈가 무척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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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shad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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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담기 위해 "홍인"님께서 조심 조심 하셨을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저도 엊그제 사진을 담아보려 지방을 내려가려 했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일이 틀어져 계획을 취소했었네요.
더운 날씨보다는 태풍이 몰고오는 비가 좋긴 합니다만 때문에 피해입는 곳이 없길 바랍니다.

"홍인"님도 오늘 하루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이모티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홍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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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넘은 배짱이 두둑한지 곁에 가도 꿈적도 하지 않더군요.
저런 배짱이 떄로 필요할 듯 합니다.
배짱이도 아니면서...ㅋㅋ

비즈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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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없는 한주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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