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용~^^
허비봉
220.♡.91.85
2015-10-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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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필리핀 태풍때문에 못올뻔했네요 ㅠ
그래도 저.. 간간히 와이파이 잡혔을때 출석체크는 모두 완료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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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7
홍인님의 댓글
여튼 무사히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허비봉님의 댓글의 댓글
개근은 해야겠더라구요 ㅠ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5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티보리님의 댓글
허비봉님의 댓글의 댓글
한것도 별로 없는데 아직까지 상태가 안좋네요 ㅠ
레오나르도님의 댓글
허비봉님의 댓글의 댓글
Mediator님의 댓글
허비봉님의 댓글의 댓글
joosam님의 댓글
허비봉님의 댓글의 댓글
비즈팔님의 댓글
다시 출석 배틀이 시작 되는 건가요? ^^
허비봉님의 댓글의 댓글
호텔 스카이라운지~!! 해산물시장~!! 무엇보다 너무너무 먹고싶어했던.. 웬디스 새우버거를 무려 5년만에 먹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이제 필리핀은 가기 싫으네요..
에피소드가 좀 많았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약혼녀가 여권 맨뒷장 개인정보 적는 페이지가 찢어졌다고 입국시 추방되는바람에..
한국들어왔다 여권재발급받고 다시 들어오는 일이 있었거든요 ㅋㅋㅋㅋ ㅜㅜㅜㅜㅜ
비즈팔님의 댓글의 댓글
지난 여름 휴가때 싱가포르 입국 심사때 제 딸렘이 심사 받으려고 심사관 앞에 서 있는데 그저 바라만 보고 거의 10여분을 세워 두더군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공항 경찰한테 왜 심사를 안해 주는지 물어 봤더니
아 글쎄 대답이
제 딸렘이가 여권을 심사관앞에 놓기만 하고 밀어서 주질 않아서 안 해 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공항경찰이 그 심사관한테 왜 그러냐 하고 물어 볼때 심사원의 하는 말이 정확하게 들려오는데
저걸 확~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시 어린 딸렘이가 적지 않은 두려움을 10분동안 겪었던 생각을 하면 싱가포르에 대한 첫 인상이
그리 썩 좋지 않네요.
저 보다 더 심한 일을 당하셨군요.
약혼녀 되시는 분이 많이 놀라셨겠어요.
맛난 것 많이 사드리시고, 좋은 곳 많이 구경 시켜 드리셨겠죠?
두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늦었지만 약혼 축하 드립니다.
이윰IN님의 댓글
좋은 사업 아이템은 발굴하셨나 모르겠습니다. ^^
허비봉님의 댓글의 댓글
그나저나 쩌~~기 위에 보이는.. 이윰넷님의 비밀글이 궁금한데요???? 무슨테마예요~!!!!
이윰IN님의 댓글의 댓글
http://eyoom.net/bbs/board.php?bo_table=theme_guide
요기 맨 위에 있는 비밀글 말씀하시는 거죠? ㅎㅎ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5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허비봉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4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