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노파심에서 한 말씀 올립니다
홍인
110.♡.147.9
2015-11-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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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릴 때 부터 사진찍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여러가지 여건으로 취미활동을 하지 못했는데
작년부터 간간이 연습하다 기본적인 장비 갖추고 제대로 배워볼려고 시작한 것이 올해 8월 부터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아직 왕초보라는 이야기입니다.
낙서장인 제 홈피 외는 부끄러워서 다른 사이트에 사진 올리지도 못 합니다.
그런대도 굳이 이윰게시판에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사진을 잘 찍어서도 아니고 제가 본 좋은 것들 함께 나누자는 의미가 전부 입니다.
그냥 부담없는 볼거리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시 못 찍는 사진 올린다고 속으로 욕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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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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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13: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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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홍인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 전국모임 한번 가져야겠군요.
티보리님의 댓글
그래서 잘보고 있습니다. 퍼가기도 할께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미니언즈님의 댓글
써니닝님의 댓글
홍인님의 댓글
칭찬 듣자고 하는게 아니라 혹 언짢게 여기시는 분이 있을까봐 올린 글인데..
어쨌던 모두 감사합니다.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허비봉님의 댓글
본인이 느끼기에 실력적인 전문성에 그런말씀하셨다해도..
그만한 열정으로는 이미 저희가 봤을때는 전문가입니다~!
직접 가보지 못한 곳의 멋진 풍경 사진도 보고..
커뮤니티를 더 멋지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의미로 술한잔 사주세요~
홍인님의 댓글의 댓글
연락 주세요.
자이언트님의 댓글
홍인님 열정에 감동하고 작품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도 술 부탁합니다~~
홍인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 전국모임 한번 가져야겠군요.
허비봉님의 댓글
홍인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9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열방님의 댓글
이윰에 올때 홍인님 사진 보고 안구정화 많이 한답니다.
좋은 사진 항상 감사 드려요...
Mediator님의 댓글
저도 사진에 관심이 많은데... 관심만 많아요...ㅜ.ㅠ
mesinzer님의 댓글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사람은 대게
취약한 사람을 또 잘찾아당기던데...온라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