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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같은 인간이 아니라 가치가 있는 인간이 되라 입니다 ^^

저의 개똥 철학이고 삶의 경험인데

누군가가 나를 떠나가면 (고객이던, 친구던, 동료이던...누구던 간에) 많이 슬프고 힘듭니다

배신감도 들구요..

오랜 세월을 경험하고 나니 누군가가 나를 떠난다는 것은 내가 가치가 없어서 떠난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하고

더욱 분발하게 됩니다

친구나 동료 등은 여러분의 감정에 맡기고...

고객이 떠나는 것은 내가 줄 수 있는 가치가 없다는 것 입니다.

해서 한 사람의 고객이라도 떠나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내가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가를 더욱 심도있게

고민을 해보면 성공에 한 걸음 더 접근하지 않을까 합니다

머 그냥 멋지게 불러보면

" 가치 경영 " ^^

창고서 혼자 효율적 관리를 연구를 하다가 심심하고 힘들어서 주절 주절 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