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지쳐서 질렀습니다 > 자유게시판

저도 조금은 지루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묵묵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제는 그냥 그누보드로 통해서 홈페이지를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윰3도 써보기는 했는데 좀 많이 어려운 감이 있어서 그냥 포기 한 상태구요
그래서 일단은 그누보드 기본 테마를 이용해서 반응형으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윰에서 PHP 기반으로 나오면 그 때 전 보고 갈아 탈 생각 입니다.
그누보드 하고도 연동이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전 열심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 정도에는 나올려나 내심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대를 하는데 이윰이 시즌3를 만들때 언더바를 사용한 이유가
디자인을 많이 고려한 듯 합니다
저는 디자인도 프로그램도 안되니 일단 디자인에 치중해서 질렀습니다

나중에 4버젼도 같이 만들어 보시죠 ^^ 화이팅

gang 님도 항상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니 보기가 좋네요

격려를 이렇게 애둘러서 해주시니 좋네요...감사합니다
꿈의세계로 꼭 들어가셔서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