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이 좋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를 했습니다
gang
58.♡.89.222
2018-06-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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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즌4를 보니 이제야 시즌3가 가독성이 좋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았습니다
시즌3를 보다가 시즌4를 보니 왠지 디자인이 확 떨어지는 개인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그누와의 호환성 문제로 시즌4로 넘어가시었을 텐데요...저는기능만 잘 보완되면 아무래도 시즌3개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각자 취향이 다르니 다양하게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케팅에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
" 줄려면 확 다 주어라 어떤 토도 달지 말고 ..."
실행하기는 무척 어려운 말인데 제가 사이트에서 시도를 해보니 단순하고 그냥 주는데 고객들은 호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시즌4의 꿈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추측컨데 아니마처럼 생태계를 만들고 싶으시면 확 무언가를 주십시요
아무 토도 달지 말고 그냥 확 주세요 ^^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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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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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꿈의세계님의 댓글
하지만 그래도 너무 이윰빌더 담당자들에게 너무 힘든 것을 요구를 하는 것은 좀 아닌듯 싶기도 하고요
사실 뭐 여러 의견들이 있기는 하지만요
일단 이윰도 그렇고 아미나도 그렇고 그누도 그렇고 간단하게 직이 좀 있으면 뭐 누구라도 빌더든 테마든 다 조금만 공부 하면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얹으면 디자인적인 감각이 좀 더 있다고 한다면 뭐
홈페이지에 퀄리티는 훨씬 더 좋아 질 것이구요
그리고 시즌 4 같은 경우에도 잘 만들어 졌어요
기능들도 많이 개선이 되었구요
이 정도면 여기에다가 디자인 적인 부분들을 커스텀을 한다고 한다면 훨씬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뭐 제 개인 적인 생각이구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gang님의 댓글의 댓글
회사는 회사다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돈 벌려고 회사하는 것이지 않겠나요 ^^
다만 운영하는 경영자의 철학에 따라서 조금씩 경영의 방식이 다를뿐 돈을 벌어야 하는 회사의 목적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가치경영"
개인이나 회사가 가치가 있거나 가치가 있는 상품을 만들면 아무리 누가 머라고 해도 구매를 할 것 입니다
가치를 만들어 준다는 화두는 저도 가슴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성공들 하시고 좋은 사이트들 만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단 개인적으로 시즌3이 좋으니 3에 대해서 더 연구를 해볼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