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누가 돈을 벌까?
본문
미국의 서부개척시대라 불리는 골드러시는 다아시죠? 1848 년 지금의 캘리포니아에서 대박의 꿈을 꾸고
동부와 전세계에서 많이 사람들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여기서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일부 자본가를 제외하고는 모두 돈을 벌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골드러시에서 황금으로는 거의 돈을 벌지는 못했는데 일부 사람들은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우리가 지금도 입고 있는 리바이스 청바지
골드러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강물에서 황금을 채집하면서 바지가 물에 쉽게 헤지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 닥친 파산의 위기를 대박의 기회로 잡은 사나이 리바이 스트라우스 (?)
군대용 천막을 납품하려던 것을 잘못된 염색으로 (청색) 파산의 위기에 몰린 그가 발견한 것은
강물의 금이 아니라 그들의 바지 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오고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로봇이 많은 인간을 대체한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들립니다
여기서 리바이스처럼 우리는 무언가 혁명의 시대 주변에서 먹을 것을 찾아야 합니다
구정때 읽은 책에서 감명 깊은 부분을 전달해 드립니다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주게합니다....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무엇을 볼 것인가?
나의 리바이스 청바지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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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ss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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