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지긋지긋하네요
미나리
122.♡.147.74
2023-01-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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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I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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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142그러니까요. 이게 나라인가 싶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빨리 길고 긴 터널에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살아 남아야죠. 화이팅 하시자구요.
p.s.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대박 나세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