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서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윤동주-서시

본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댓글목록1

daniel74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한편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자유게시판에 광고/홍보 등의 글은 바로 삭제 처리가 되며, 특정 불법 광고성글(도박, 음란물 등)의 경우 고지없이 바로 회원 강제 탈퇴 처리가 되오니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글은 꼭 질문과 답변 게시판 또는 1:1문의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3 건 - 1 페이지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