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쪽박...
다이옥신
1.♡.62.187
2015-04-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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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화장품회사에서
웹디자이너 7년 -> 온라인 마케팅 담당일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늙음과 동시에 퇴물되서 디자인포기하고 전환)
3년째 광고 업무를 하다보니 어지간한 광고회사는 다 만났고 할만한건 다해봤는데 마땅히 좋은게 없네요.
배너광고는 했다 하면 무조건 - 입니다.
오늘 보고서는 어디 들고 가기 뭐하네요.ㅠㅠ;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잘 안나와 이 일이 참 쉽지 않습니다.
일하면서 스스로 터득한건 많은데 회사에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 자책하는날도 많네요.
(사실 화장품에 맞질 않아서 그런가;)
다들 힘내세용! {이모티콘:rabbit_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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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7
레오나르도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9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다이옥신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나르도님의 댓글의 댓글
^^
이윰넷님의 댓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우리의 키딩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했던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다이옥신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9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메탎포스님의 댓글
다이옥신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