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바다


2017-12-02 08:48
3,557
1
0
-
- 첨부파일 : 17120106-52-271603967.jpg (257.5K) - 다운로드
본문
왠지 쓸쓸한 느낌이 드는 아침바다입니다.
2017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 주말이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gang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