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룡폭포에서~
white balance 4000으로 찍었더니 blue 세상이 되네요.
오늘은 차분한 사진입니다.
사시나무와 은백양의 혼종인 은사시나무
차가운 바람이 몸을 추스리게 만듭니다. 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특히 이윰님 바쁜 일정 잠시 접고 느티나무 단풍색 보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오랜만에 겔러리를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수국님이 열심히 올려주시고 계셨네요. 언제나 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윰님들을 위한 힐링사진 입니다.
참나리에 맺힌 물방울
지난 주말에 위양지를 찾앗는데 아직 이팝나무가 꽃을 덜 피웠더군요.
많이 피곤하네요.
어제는 흐린 날씨였지만 장산에 올라 아래를 바라보았습니다.
흐린 날이지만 노을이 고왔던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