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내려 들꽃학습원에서 벌들과 놀았습니다.
군락지는 출입금지를 해야할 듯 합니다. 낙엽 속에서 피어나지도 못하고 저무는 야생화를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저 역시 공범이겠죠. ㅠㅠ
동박새와 금귤
연화리에서
흐린 날의 다대포 일몰
복수초와 홍매화가 피었습니다.
일몰 속의 슬도등대
방어진 민섬에서 본 일출
1월31일의 덕유산 설
먹을거 안 준다고 징징거리는 아이처럼..얘네들 귀여워요.
추운 일요일 해무가 좋았던 대왕암
밤과는 다른 느낌의 마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