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씨앗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렇게 생겼네요.
밤인데도 하늘에 구름이 떠 있는 날 시야가 좋은 이런 날에는 산이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어제 양산에 있는 홍룡폭포를 다녀왔습니다. 가을 단풍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폭포를 반으로 짤랐습니다. ㅎ
오막삼에 호루스밴누의 접사링과 링플래시를 장착한 백마로 촬영했다. 마땅한 피사체가 없어 앞에 있는 꽃집의 꽃을 담았다. 초접사로는 니름 만족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