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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로 누워만 있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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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아프네요....^^;; 감기약이 독한지 비몽사몽 일어나 끼니 때우고 잠시 들렀습니다....ㅎ\~ 그누보드 자게엔 요즘 정치적인 글이 자주 올라와 가기가 싫어서 눈팅만 하게 되네요. 오늘 우연히 그누보드 가입 20년이 지난걸 알아서 글을 하나 남겼는데 NPIO 님 이하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 주셨네요. 이젠 가급적 그누 자게는 피하고 이곳으로 놀러 오겠습니다. 그래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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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와 서버에 관심이 많은 아파치 입니다. https://apache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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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마젠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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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면 냑의 초창기부터 시작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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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냑이 다른곳에서 sir 로 떨어져 나올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IT와 자동차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고 천리안에서 알게된 동생들과 회사를 세워 운영하고 있었거든요.

자체 개발을해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늘 보안에 관련해서 걱적이 생겨서 그당시 사용되던 제로보드, 테크노드, 그누보드, 세팔보드,등등...
많은 보드를 설렵하게 되었고 결국 회사는 자체보드 개발로 운영되었지만 개인적인일로 동생들에게 회사를 주고 미국으로 오면서 그누보드와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그때 같이 하던 동생들은 아직도 회사를 운영중입니다....^^ 
냑에서의 20년은 좋은 인연과 그렇지 않은 인연이 많았지만 모두 소중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마젠토님은 저를 만나신 몇안되는 분중에 한분이기에 더욱 친밀감이 있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미국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지난번에 LA에서 신세진 점심식사를 갚을까 합니다...^^

NPI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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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몸살 감기에 걸리셨나 봅니다.
독감이 심하면 온몸이 많이 힘드실 텐데요. 걱정입니다.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인가 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이윰넷에 자주 오시면 저야 너무 좋죠.
버선발로 문지방까지 나서는 마음으로 환영하겠습니다. ^^
빠른 회복을 빌겠습니다.

아파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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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제가 좋은지 떨어지질 않네요.
약먹을때 잠시 뿐이고 오열과 땀이 비오는듯이 합니다.
그런데 누워만 있으니 허리도 아프고 짜증도나고 무엇보다 세상 돌아가는게 궁금하기도하고......ㅋㅋ
암튼 냑 자게는 본질이 변해버린지 오래되어 가급적 눈팅만하고 eyoom에 자주 오겠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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