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새로 불리는 후투티입니다. 진사들 사이에 유명하고 그나마 조류중에 카메라에 담기가 좀 쉬운 조류입니다.
지난 주말에 위양지를 찾앗는데 아직 이팝나무가 꽃을 덜 피웠더군요.
경주에서
많이 피곤하네요.
경주 삼릉에서
이곳은 에트르타 언덕의 코끼리 수많은 예술 작품들에 영감을 준 곳이자 많은 예술가들이 아틀리에를 얻어 작업에 몰두했고, 지금도 이젤 앞에 앉아 풍…
김해공고 와룡매입니다 100년가까이된 나무도 있는곳입니다
어제는 흐린 날씨였지만 장산에 올라 아래를 바라보았습니다.
흐린 날이지만 노을이 고왔던 일몰
어제는 비가 내려 들꽃학습원에서 벌들과 놀았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순매원(원동)올해도 다녀와야겠네요
군락지는 출입금지를 해야할 듯 합니다. 낙엽 속에서 피어나지도 못하고 저무는 야생화를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저 역시 공범이겠죠. ㅠㅠ
때마침 내린 눈 덕분에 설중매를 보게 되었습니다.
잘찍지는 못했고.. 그냥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