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내린 눈이 순식간에 쌓여 버렸네요. 때 아닌 듯 싶은데요. 이제 계절도 쉬프트 되는 것 같습니다. ^^ 집앞 눈 싸인 풍경을 거실에서 G2 Pro 구닥…
동박새와 금귤
연화리에서
흐린 날의 다대포 일몰
복수초와 홍매화가 피었습니다.
일몰 속의 슬도등대
방어진 민섬에서 본 일출
1월31일의 덕유산 설
먹을거 안 준다고 징징거리는 아이처럼..얘네들 귀여워요.
추운 일요일 해무가 좋았던 대왕암
밤과는 다른 느낌의 마천루
기온이 뚝 떨어지는 추운 아침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