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볼 수 있는 황금들녁 보고 왔네요
모두 일출 직전과 일출 직후의 사진인데 바닷물의 색상이 이렇게 다르네요. 자연의 신비란 역시 대단합니다.
근무시간 때문에 주로 밤에만 돌아다니니 이러다 올빼미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출은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보니 모두 .jpg로 저장이 되어있더군요. 제 마음은 평화롭지 못합니다. ㅠ
가을이 성큼성큼
선바위에서
어제는 오전근무라 모처럼 낮에 올라가 봤습니다.
늦은 밤의 외출입니다. ㅠ
정말 오랜만에 보는 광경이었네요
수국님... 저는지난 일요일에 태화강에 갔더랬어요. 이젠 코스모스는 많이 졌더군요.
간절곶
지난 일요일 민섬 일출입니다.
가을은 호두를 맛볼 수 있는 계절이에요.ㅎㅎ 그래서 떨어질랑 말랑 아슬아슬한 호두를 한번 찍어봤어요!^^ * 홍인님 수국님처럼…
마골산에서